중얼중얼
중얼중얼
akito
2009. 10. 6. 14:28
신원증명서를 추석 전주 부터 프로젝트 하는곳에서 써내라고 하더군요.
관공서기때문에 어쩔수가 없죠. 그리구 기본증명서도요.
어제 하는 말이
'내일까지는 내실수 있죠? 기본증명서도 같이요.'
'아 네 어짜피 우리(3명임) 모두 떼어와야 하니까 내일 처리할께요.'
오늘와서 작성하려고 보니 기본은 이따 떼어와도 되는데 사진을 안가져왔네요.
노쇠해가는 뇌세포를 뒤척여보니...
여름 시즌전에 여권을 만들때 사진을 찍었으니 그게 있을것 같다! 라는
생각에 일단 기본증명서를 주민센터(라고 쓰고 동사무소로 읽음)에 가서 떼고
집에 들러서 가져오면 만사 ok겠더라구요.
그래서 집앞 중국집 밥으로 유혹해서 무사히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물론 밥은 제가 샀습니다.
오늘의 결론
' 머리가 나쁘면 돈이 든다. '
ps. 잠뽕이 바뀌었어요. 쭈꾸미가 들어가더군요.
예전의 뚝배기 짬뽕이 좋았는데...
오팀장님이 전 굴짬뽕이요 해서 굴짬뽕 시켰더니
'짬뽕엔 어짜피 굴 다들어가요 그낭 짬뽕 드세요' 라더니!!
왜 내 짬뽕엔 굴은 안보이구 !
관공서기때문에 어쩔수가 없죠. 그리구 기본증명서도요.
어제 하는 말이
'내일까지는 내실수 있죠? 기본증명서도 같이요.'
'아 네 어짜피 우리(3명임) 모두 떼어와야 하니까 내일 처리할께요.'
오늘와서 작성하려고 보니 기본은 이따 떼어와도 되는데 사진을 안가져왔네요.
노쇠해가는 뇌세포를 뒤척여보니...
여름 시즌전에 여권을 만들때 사진을 찍었으니 그게 있을것 같다! 라는
생각에 일단 기본증명서를 주민센터(라고 쓰고 동사무소로 읽음)에 가서 떼고
집에 들러서 가져오면 만사 ok겠더라구요.
그래서 집앞 중국집 밥으로 유혹해서 무사히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물론 밥은 제가 샀습니다.
오늘의 결론
' 머리가 나쁘면 돈이 든다. '
ps. 잠뽕이 바뀌었어요. 쭈꾸미가 들어가더군요.
예전의 뚝배기 짬뽕이 좋았는데...
오팀장님이 전 굴짬뽕이요 해서 굴짬뽕 시켰더니
'짬뽕엔 어짜피 굴 다들어가요 그낭 짬뽕 드세요' 라더니!!
왜 내 짬뽕엔 굴은 안보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