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2009. 5. 19. 10:02
1. 여권
뭐 당장 어딜 놀러 가겠다는 건 아닌데.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구
여권 생긴김에 여행을 떠나지 않을까 하는 바램도 좀 있구요.

여차저차해서 건수(?)가 생겼을때
여권으로 인해 못가는 사태는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10년짜리니까
그전엔 어딘가 가긴 가겠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2. 싸구려 만세
어제 회사에 출근했더랬죠.
노트북이 무거운관계로
게다가 다른 짐도 있었고 말이죠.
책상서랍에 넣어놓구 열쇠로 잠그고 갔는데
그 열쇠를 집에 두고왔지 뭡니까.
차에서 내렸는데 생각이 나서
사무실까지 걸어오면서 이를 어째 못꺼내면
오늘 일못하는데 어쩌구 이래저래 생각을 했죠.
그러다 전 사무실에서
같은모양의 책상서랍의 열쇠를
어찌어찌하다 열은것이 기억나서 그렇게 했죠.
그런데.. 안열림
혹시나하구 그냥 세게 잡아 당겼더니 열리네요!
싸구려 중국산이고 만듬세가 허접한게
 이렇게 고마운건 처음인듯하네요. ^ ^

3. finger style
방향을 정했습니다.
네 기타..

4. 따블뉴스
충청투데이에 블로거들이 글을 올리는 공간이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신청을 했는데
이게 그냥 공개만 해도 글이 나가네요.
이렇게 중얼대는건 딱히 필요도 없고
영양가도 없는데 말이죠.
daum이나 mixup처럼 발행을 했을때
글이 공개 되면 좋겠네요 .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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