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들

2010. 4. 25. 19:52
큰 개별꽃


노란 제비꽃


진달래


개나리


금낭화


할미꽃


돌단풍


배꽃


꽃다지


수선화





개불알풀꽃


애기별꽃




Posted by akito
:
누나는 학교에서 영양사로 근무 중입니다. 이번에 그 학교의 교장선생님 퇴임식이 있었는데요.
퇴임식에서 교장선생님이 받은 꽃다발이 너무 많아서인지 놓고 갔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누나가 하나 들고 왔습니다.





선생님에게 줄려고 그래서 그런지 빨간색, 분홍색의 카네이션이 눈에 띄입니다.
어머니가 받아온 꽃다발을 이리 저리 해체하시더니 꽃꽃이를 하셨습니다.


버려질 꽃다발이 집에 들어와서 꽃꽂이로 다시 태어 났습니다~~
어때요? 괜찮아 보이나요?
Posted by akito
:

봄꽃들

2009. 5. 12. 10:08
꽃박람회 때문에 태안에 간거였지만
이모부댁에도 꽃들이 엄청 많더군요.
그래서 좀 찍어 봤습니다.



Posted by akito
:

리꼬네

2009. 1. 23. 01:48
한달됐나? 계속 봉골레 파스타가 먹고 싶더라니
이렇게 먹을려구 그랬군요.
친구가 저녁 사준다고 해서 나간 리꼬네에서 봉골레로 소원 풀었습니다. ^ ^
꽤 괜찮더라구요.


촉촉한 마늘빵.


맛나요.


아 봉골레 ~


이 조개들.. 사랑스럽습니다.. ㅋ


뭐 친구가 먹은.. 음.. 뭔지는 모르겠네요.(볼리꼬네라구 방명록에 알려줬네요 ^ ^)
까르보나라 쪽이었던것 같기두 하구..
그런데 색으로 봐선 토마토 소스 같은데요.


밥먹고 맥주한잔하려고 간 꽃
전에 가보았던 퇴폐적인 분위기의 ^ ^


그나마 얌전한 모양세의 온돌쪽으로 갔으나..
레이스 달린 커튼하며 역시나 분위기가 요상함..
Posted by akito
:

겨울꽃

2009. 1. 14. 15:11
집 베란다에 엄마가 심어 놓았던 꽃이 피었네요.
봄에나 필듯한데...요

Posted by akito
:

최근에 올라온 글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937)
기록 (1)
여행 (44)
산행 (31)
운동 (0)
음식 (76)
사진 (39)
노래 (31)
(0)
지름신 (19)
메모 (6)
중얼중얼 (352)
봤어요 (79)
샀어요 (48)
퍼온이야기 (102)
사람이야기 (13)
일본이야기 (0)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
03-29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