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테츠가 비과학적이며 도덕적인 진리 릴레이를 하라고 해서 합니다.
원래 시작은 capcold님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런거 능숙하지 않은데, 하라니까 머 어쩔 수 없이. (ㅡ,-)
참고로 룰은 아래와 같습니다.
- “A는 좋다, **하기까지는. B(A의 반대)는 좋다, ##하기까지는” 이라는 무척 긍정적(…)이고 역설적인 접근방식으로 내가 아는 세상의 진리를 설파한다. 갯수는 제한 없음.
- 2명 이상의 사람에게 바톤을 넘긴다.
- http://sprinter77.egloos.com/tb/2423191 으로 트랙백을 보낸다. 자기에게 보내준 사람에게도 트랙백 보내면 당근 아름다운 세상.
- 2명 이상의 사람에게 바톤을 넘긴다.
- http://sprinter77.egloos.com/tb/2423191 으로 트랙백을 보낸다. 자기에게 보내준 사람에게도 트랙백 보내면 당근 아름다운 세상.
그럼 저도 해보죠.
쇼핑은 좋다. 카드청구서가 오기 전까지는.
카드청구서도 괜찮다. 돌려막기 전까지는.
버스는 좋다. 서있어야 되기 전까지는.
앉아 가도 좋다. 양로석이라 양보하기 전까지는.
카드청구서도 괜찮다. 돌려막기 전까지는.
버스는 좋다. 서있어야 되기 전까지는.
앉아 가도 좋다. 양로석이라 양보하기 전까지는.
생각만큼 안나네요. 이거 무진장 어렵습니다. 네.
역시 전 아무 생각없이 중얼중얼에 글이나 써야.. 쿨럭.
암튼 다음 바톤은 톨과 Epstein형 명귾에게 넘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