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중얼중얼
akito
2009. 9. 21. 09:29
1. 수영
오랜만에 수영을 다녀왔습니다.
친구인 재춘이가 다음달부터 수영강습을 받는다고 해서요.
수영장 분위기도 보고 어느정도 하는지 볼겸 해서 겸사겸사 다녀 왔습니다.
정림동 수영장으로 다녀왔는데요.
수영장이 2층 이어서 밖이 트여서 좋더군요.
물도 나름 깨끗하구요.
오랜만에 수영을 하게 되서 전체적으로 잘안되더군요.
그래서 몸만 살살 풀었습니다.
슬슬 자유형과 배영 평형만.. 접영은.. 안되더군요.
다리도 제대로 안차주고 팔도 쭉 뻗으면서 못올라오는게 .. ㅡㅡ
게다가 속도좀 낸다고 하다가 발에 쥐까지 나고 .. 흑흑
강습을 다시 받긴 해야되는데 귀찮음이 큰 문제긴 하네요
2. 벌초
연중행사인 벌초를 다녀왔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한건 아니구 한 8시 30분부터 해서
씻고 밥먹고 한거 까지 해서 2시 정도에 도착했네요.
저야 여전히.. 예초기를 잘 못 돌려서
옆에서 갈구리 질만.. ㅡㅡ
예초기를 하나 더 장만해서 빨리 돌리고 끝내는 방향도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3. 몸
이 어제 자기 전까지는 그냥 그랬는데요.
오늘 일어나니 허리서 부터 온몸이 찌뿌둥
수영에 벌초까지 몸을 좀 굴렸더니 그런 모양이네요.
좀 몇일 갈것 같기도 하네요 .
오랜만에 수영을 다녀왔습니다.
친구인 재춘이가 다음달부터 수영강습을 받는다고 해서요.
수영장 분위기도 보고 어느정도 하는지 볼겸 해서 겸사겸사 다녀 왔습니다.
정림동 수영장으로 다녀왔는데요.
수영장이 2층 이어서 밖이 트여서 좋더군요.
물도 나름 깨끗하구요.
오랜만에 수영을 하게 되서 전체적으로 잘안되더군요.
그래서 몸만 살살 풀었습니다.
슬슬 자유형과 배영 평형만.. 접영은.. 안되더군요.
다리도 제대로 안차주고 팔도 쭉 뻗으면서 못올라오는게 .. ㅡㅡ
게다가 속도좀 낸다고 하다가 발에 쥐까지 나고 .. 흑흑
강습을 다시 받긴 해야되는데 귀찮음이 큰 문제긴 하네요
2. 벌초
연중행사인 벌초를 다녀왔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한건 아니구 한 8시 30분부터 해서
씻고 밥먹고 한거 까지 해서 2시 정도에 도착했네요.
저야 여전히.. 예초기를 잘 못 돌려서
옆에서 갈구리 질만.. ㅡㅡ
예초기를 하나 더 장만해서 빨리 돌리고 끝내는 방향도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3. 몸
이 어제 자기 전까지는 그냥 그랬는데요.
오늘 일어나니 허리서 부터 온몸이 찌뿌둥
수영에 벌초까지 몸을 좀 굴렸더니 그런 모양이네요.
좀 몇일 갈것 같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