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중얼중얼
akito
2008. 11. 18. 09:03
1. 외할머니
오늘 아침에 돌아가셨습니다.
지병이 계셨던 터라 준비는 했었지만
갑작스럽긴 하네요.
원래 수영 가는 시간이 즈음이라
대충 깨어 있기 마련인데
엄마 전화 소리에 일찍 깼네요.
내일저녁에 올라가서 모레는 종일 있어야 겠어요.
회사에 얘기해서 모레는 쉰다고 해야 할것 같네요.
2. 수영
어제는 갔고 오늘은 못갔습니다.
내일은 자유수영인데 갈까 생각만 하구 있습니다.
3. Gears Of War
털한테 빌려왔던 녀석을 일요일날 플레이있습니다.
어려움으로 플레이하다가 콘트롤러가 손에 안익어
쉬움으로 플레이.. 라암장군 남겨놓구 있습니다.
일단 깨면 사놓은 GearsOf War2를 해야겠어요.
4. 마음
오늘 아침에 돌아가셨습니다.
지병이 계셨던 터라 준비는 했었지만
갑작스럽긴 하네요.
원래 수영 가는 시간이 즈음이라
대충 깨어 있기 마련인데
엄마 전화 소리에 일찍 깼네요.
내일저녁에 올라가서 모레는 종일 있어야 겠어요.
회사에 얘기해서 모레는 쉰다고 해야 할것 같네요.
2. 수영
어제는 갔고 오늘은 못갔습니다.
내일은 자유수영인데 갈까 생각만 하구 있습니다.
3. Gears Of War
털한테 빌려왔던 녀석을 일요일날 플레이있습니다.
어려움으로 플레이하다가 콘트롤러가 손에 안익어
쉬움으로 플레이.. 라암장군 남겨놓구 있습니다.
일단 깨면 사놓은 GearsOf War2를 해야겠어요.
4.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