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이야기 들

2009. 7. 3. 16:14
요근래 먹은 이야기네요.



털과 함께 황소불 화로구이집을 갔었더랬습니다.
입이 촌스러워 그런지 몰라도 전 돼지 갈비가 더 좋더라구요..




재춘이와 함께 간 대선칼국수 집이네요.
두루치기가 아까워서 보리소주를 먹어 봤는데
흠.. 네 뭐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그런데 독합니다.




제가 복숭아 처럼 생긴 녀석들을 좋아라 하거든요.
살구며, 자두며 복숭아며,, 네네
어제 머리 자르고 집에 가는데
애들어선 사람마냥 자두가 먹고싶어서
자두 사먹었습니다. 맛있더군요.. ㅜㅜ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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