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활동(?)을 같이 하던 모양과 네이트를 하고 있었다.

모양: 그런데 오빠는 뭐해요?

'응? 나 허접 프로그래머'

모양 : 그럼 오빠도 쉬는 날엔 사진찍거나 집에서 에니 보구
게임해요?

'... '

모양: 여자친구도 없죠?

'... 어떻게 아는거냐 ?  '

모양: 나 아는 오빠도 프로그래머인데 그러더라구요. 불쌍해라 ..

'...'

나 불쌍한건가 .. ㅜㅡ